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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토론회는 <서울시민이 주인인 공간은 어떻게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10월 31일 오후 2시 혁신파크 미래청 모두모임방 1 에서 진행되는데요! 힘들게 토론자들을 모시고, 자리를 만든만큼 더욱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셔서 혁신파크와 공공공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장 소 :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모두모임방1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미래청 2층)

일 시 : 2023년 10월 31일 14시-17시

좌장 최승국 (시민모임 공동집행위원장)

발제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민이 주인인 공간으로 어떻게 가능한가? 이승원 (시시한 연구소 공동소장) 김종민 (시민모임 대협팀장)

토론 이병도 (서울시의원)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 홍성민 (터울림 이사)

본 토론회는 경의선 공유지 운동과 같이 한국 내의 커먼즈(commons) 운동의 사례를 되짚으며, 공유지 이용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이승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의 발제로 시작되었습니다. 혁신파크를 서울시민이 용도와 목적을 결정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가치를 형성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보자는 것입니다.

다수의 서울시민이 운영의 주체가 되고, 혜택을 받는 공공공간의 원칙이 지켜지는 혁신파크를 만들기 위해 조례 제정 운동을 제안하는 김종민 시민모임 대외협력팀장의 발제도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선임연구원,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 홍성민 터울림 대표, 이병도 시의원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불광역권 매장용 빌딩의 높은 공실률(14.9%, 서울시 전체 9%), 은평구 내 낮은 공공임대주택 비율로 인한 주거권 문제 등 다양한 주거-개발-빈곤의 문제를 두루 살피며, 혁신파크란 공공공간이 도시에서 지니는 가치는 무엇인지 시민들과 함께 살폈습니다.

시민모임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소식을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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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토론회+자료집.pdf